요즘 한국에서는 예능이 대세다. 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웬만한 드라마 시청률을 훌쩍 넘어선다.

이처럼 예능프로그램의 전성시대의 문을 연 것은 무한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한도전의 역사(위키백과)
무한도전은 '토요일'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시작해 지금은 가장 대표적이고 성공한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그 전 예능과는 조금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무한도전은 그 전까지 대표적이었던 1MC체제 혹은 2MC체제에서 벗어나 무려 6명의 MC가 진행을 하는 형식을 택했다. (물론 유재석이 좀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2또한 이들이 타 예능프로그램과 달랐던 점은 자신들의 단점을 매우 부각시켜서 개그소재로 삼았다는 점이다. 6명 모두 '대한민국 평균 이하' 임을 자청하면서 매우 극대화된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비난과 호통으로 대변되는 박명수나, 식신이라 불리는 정준하, 쉴새없이 말하는 노홍철 등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무한도전을 이끌어 나간다. 게다가 이들은 심지어 자신의 이러한 '못나보이는 면'을 프로그램 안에서 최대한 부각시키려고 노력한다.
3마지막으로 이들은 '리얼리티'를 표방한다는 점이다. 이 전까지의 예능프로그램이 대부분 짜여진 형식안에서 진짜인 것처럼 연기하는 하나의 '연극'에 불과했다면, (예를 들어 '연애편지'라는 프로그램의 경우, 남자연예인들과 여자연예인들은 서로를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방송에서 보여지는 가식적인 관계는 사람들에게 연예인들을 멀게만 느껴지게 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무한도전에서는 짜여진 대본 없이 서로의 정말 솔직한 모습, 서로에 대한 감정표출이나 연애담, 사적인 사업 등에 대한 얘기까지 방송에서 솔직하게 다 털어놓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무한 이기주의'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버리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이처럼 방송에서의 관계와 방송 외에서의 관계가 동일하다고 느껴질만큼 이들의 사실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한 무한도전의 인기는 무한도전을 시청자들에게 영향력있는 하나의 프로그램(매체)으로서 자리잡게 했다. 또한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자신의 이미지, 그리고 무한도전의 인기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평균이하적 캐릭터,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주가 된다고 해서 이들을 과연 웃음거리로만 가볍게 넘길 수 있을 것인가.사실, 이들은 자신들의 웃음으로 포장하여 사회적 문제를 고발하거나 이를 비판, 풍자하는 내용을 프로그램 안에 담아내기도 했다. 이들은 패러디적인 요소를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점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으며 실제로 시청자들에게 문제의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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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썼던 Intro다. 아직 다 완성은 안했지만 임시 저장한 글에 있길래 그냥 임시저장만 해 놓기엔 아까워서 올린다.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니 나의 블로그프로젝트와 겹치는 부분도 많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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